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를 엄마 지선(엄지원)이 추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개봉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속눈썹 연장했어요'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의 변신은 무죄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 '감정 이입에 눈물이 나요'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섹시한 블랙 드레스'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 '등장부터 상큼하게'
부산 유일 이재명 1위, 강서구 '스윙 스테이트' 급부상
수영강 ~ 온천천 ‘보행교’ 첫발 뗐다
PK 소통 채널 없는 새 정부, ‘지역 패싱’ 우려 증폭
트럼프-머스크 하루종일 설전…파국으로 치닫는 두사람
부산 등산로 공터에 인조 잔디 깔고 골프 치는 노인들… “철거 의사 없다” 입장에 구청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