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영이 금요일마다 찾아온다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방송작가 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보아는 청순한 자태로 촬영 현장 소파에 앉아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보아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가녀린 체구와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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