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는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옥을 신축한다고 9일 밝혔다. YG엔터가 사옥신축에 투자하는 비용은 약 417억원(토지비용 제외)으로, 마포구 합정동 397-6 외 6필지(연면적 1만8천905.50㎡, 약 5천720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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