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는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옥을 신축한다고 9일 밝혔다. YG엔터가 사옥신축에 투자하는 비용은 약 417억원(토지비용 제외)으로, 마포구 합정동 397-6 외 6필지(연면적 1만8천905.50㎡, 약 5천720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누리당 최경환·조원진·홍문종 등 일부 친박계 의원 퇴장(속보)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이지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게임"
첫 재판 앞둔 최순실, '판사 출신' 최광휴 변호사 추가 선임
'슈퍼리치' 홍윤화, "나혼자 쓰는 식비 月200만원"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295명 출석, 여당 5명 불참(속보)
사상구,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실시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조선통신사 400주년 다시 역사의 돛을 올리다] ① 해신제
지방공항 국제여객선 1500만명 돌파…코로나전 89% 회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