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국내 예능에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쳤다.
13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프록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손하, 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움을 선사했다.
유민은 이날 "방송에 3~4년 만에 나온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민은 이어 "예능을 하고 싶었다. 그리웠다"며 방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오만석은 "저도요"라고 말하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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