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조특위, 최순실 비공개 접견..."국민께 죄송, 우병우·김기춘 모른다"(속보)
자로 '세월X' 접한 누리꾼들 "묵직한 팩트"VS"곧 외계인도 나타날 기세"
박원순 "자로 '세월X' 영상…새로운 세월호 특조위 구성해야"
국조특위 "감방 앞까지 왔지만 구치소 측이 최순실 못 만나게 해…생명 위협 느낀다"
보수신당 창당추진위 "27일 오전 분당 선언…30명 안팎 동시 탈당"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계엄의 밤’ 밝힌 젊은 여성들이 묻는다…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계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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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바닥에 정체 모를 물이… 남구청 “교체도 원인 규명도 불가”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