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학기가 되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학년 맞이 건강관리 요령’을 배포할 정도로 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증가한다. 이에 유산균이 면역성 질환 예방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할 시, 면역체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국내외 연구를 비롯해 네덜란드 니조식품 연구소의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그중에서도 합성착향료나 1급 발암물질인 이산화규소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무첨가 유산균 제품이 더욱 각광을 받고있다.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는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준다. 또 6종의 유익균과 부원료의 배합에 아연을 더해 아기, 어른 남녀노소 모두에게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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