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진서, "난 외국에서 인기 많은 스타일…프랑스男 능글맞아"

입력 : 2017-03-07 0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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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외국 여행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윤진서는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 점점 능글 맞아진다"며 "이탈리아 남자들은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진서는 tvN '인생술집'에서도 해외 여행객들에게 많은 대쉬를 받았다고 밝혔었다.
 
당시 윤진서는 "나는 한국에선 정말 인기가 없다"면서 "그런데 외국에 가면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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