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이보람이 봄 노래를 들고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엘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이보람이 오는 6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곡 '봄 그리고 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봄 그리고 봄'은 봄에 맞는 빠른 템포의 화사하고 싱그러운 곡으로, 래퍼 칸토가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은 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유정 기자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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