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은퇴…안도미키 "마오, 은퇴후 삶도 빛날 것"

입력 : 2017-04-11 0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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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은퇴. YTN 캡처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안도 미키(30)가 은퇴를 선언한 아사다 마오(27)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동적인 스케이팅을 보여줘서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동시대에 당신과 경쟁해 영광이었고,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연기를 펼쳐 행복했다”며 “당신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예쁘고 귀여운 피겨 선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피겨 선수 이후의 인생도 밝게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사다는 2004-200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혀왔다. 이후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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