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출연 섬총사 시청률 상승했다. tvN '섬총사' 캡쳐배우 태항호가 출연한 ‘섬총사’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tvN '섬총사' 2회는 2.4%(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첫 회 시청률 1.9%에 비해 0.5%p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날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 도착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항호는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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