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로프스가 화산재 미네랄로 만든 티셔츠 'THORN SS SHIRT MEN'를 출시했다. 사진-하그로프스 제공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화산재로 만든 여름용 방취 기능성 티셔츠를 출시했다.
하그로프스의 'THORN SS SHIRT MEN'은 화산재 미네랄로 만든 LAVA™ 소재를 사용해 냄새 방지에 신경을 썼다. 제품은 반영구적인 방취 기능으로 인해 흡습 속건성이 뛰어나다.
또 마찰을 최소화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전면에는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하그로프스 로고가 삽입됐다.
'THORN SS SHIRT MEN'는 전국 하그로프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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