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워맨스'

'뜨겁고 끈끈한 사이에요~'

'이런 스웨그 반전이야'

'눈빛부터 힙합퍼'

'국보급 상큼함'

'시선 압도하는 아영이의 존재감'
배우 이주영, 걸스데이의 유라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힙한 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한 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힙합퍼 출신 음악 선생이 방과후 힙합반 학생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4일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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