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유기농 흑마늘 진', 첨단기술로 흑마늘 통째 갈아 '영양흡수 높여'

입력 : 2017-10-19 14:15:5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더작의 건강즙 '유기농 흑마늘 진(眞)'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기농 흑마늘 진'은 프리미엄 건강식품브랜드 더작의 기술력을 총집결, 흑마늘의 유효성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100% 유기농 흑마늘의 영양을 한 포에 담아냈다.

흑마늘 진액이 주로 물에 달여 엑기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되는 것과는 달리, 더작의 유기농 흑마늘 진은 흑마늘을 통째로 갈아낸 흑마늘 분말이 들어간다.

더작 담당자는 "흑마늘을 물에 달이기만 하면, 흑마늘의 전체 영양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영양분만 먹게 된다"며 "흑마늘을 통째 갈아 만들어야 물에 녹지 않는 모든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더작은 원물의 입자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원리에 입각, 유럽의 최첨단 분쇄기술을 적용해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더작 측은 "음식을 잘게 씹으면 소화가 잘 되듯 흑마늘 추출 분말을 일반 분말의 1/17 수준으로 초미세하게 갈았다"고 설명했다.

유기농 흑마늘 진은 개별 포장된 흑마늘즙 30포(1포 70ml)로 구성돼 있으며,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유기농 흑마늘 진은 더작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더작 제공

김윤미 기자 mono@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