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11월 한달간 최대할인-최대혜택"

입력 : 2017-10-31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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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이 11월 한달간 진행된다.

SK플래닛 11번가는 11월을 맞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 십일절 페스티벌'을 한달 간 실시한다.

1일부터 11일까지 11일 동안 선보이는 7000여개의 '십일절 딜'은 업계 최저가 수준의 할인 상품들과 국내외 1위 브랜드사와의 협업 상품들로 구성된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생활, 식품, 디지털, 가구침구 등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대표 상품들도 대거 쏟아진다.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CJ, 삼성물산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들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할인쿠폰 발급, OK캐쉬백 적립, T멤버십 추가할인까지 더해져 역대급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1일은 11번가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11'이 두 번 겹치는 '십일절'로 가장 강력한 쇼핑혜택이 제공된다. '십일절' 행사 이후인 12일부터 30일까지는 '십일절 애프터파티' 기획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11번가는 공식모델 '트와이스'를 활용한 십일절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연인과는 성탄절, 가족과는 명절, 나에게는 십일절"이라는 메시지로 십일절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SK플래닛 장진혁 11번가 사업부문장은 "올 상반기 역대 최대의 실적을 내며 e커머스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한 11번가가 11월 축제의 달에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K플래닛 제공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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