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박지현, 알고보니 공포영화 '곤지암' 주연 활약

입력 : 2018-10-08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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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1박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포영화 '곤지암'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7일 방송된 KBS '1박2일'에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인 박지현은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 '곤지암'의 주연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
 
당시 그는 실감나는 공포 연기로 보는 것만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해 화제가 됐다. '곤지암'은 최종 관객 267만 명을 기록하며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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