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SNS 캡처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미나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가수 김종민의 소개팅 녀로 나와 호감을 쌓아가고 있다.
 
1993년생 황미나는 OBS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SNS팔로워는 20만 명을 보유 중일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