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분위기 있는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다니엘 헤니의 LA 화보가 매거진 제이룩을 통해 28일 공개됐다.
그는 패션 브랜드 브로이어(Breuer)와 함께한 화보 속에서 바이크에 올라타거나 들판에 눕는 등 마초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 깔끔한 슈트, 캐주얼한 룩 스타일을 젠틀하게 소화했다.
다니엘 헤니는 2017년 미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CBS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2에 출연한다.
화보는 제이룩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이룩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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