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가 내달 1일 경기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아동들의 재활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60여개의 여성의류·아동복 업체도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는 현영을 비롯해 윤태진 아나운서, 가수 베이지, 개그맨 추대엽 등도 참가해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
현영은 2008년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인연을 맺어 8년째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코엔스타즈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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