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법학과 방준식 교수가 한국비교노동법학회 제22대 회장에 선출돼 지난 1일부터 1년 임기를 시작했다.
외국의 입법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1997년 창립한 한국비교노동법학회는 노동법 전반의 이론 정립, 판례의 법 해석 등을 통해 노동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방준식 교수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 전문위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심판 담당 공익위원, 울산시 소청심사위원회 공익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방 교수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표현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다면’ 오늘이 미래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학회장으로서 미래의 노동법 발전을 위해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고 노동법 연구 환경을 폭넓게 형성해 전통의 명문 학술연구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