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브라운아이드걸스, 의상부터 래핑까지 관록의 섹시미 `신세계`

'음악중심' 브라운아이드걸스, 의상부터 래핑까지 관록의 섹시미 '신세계'

｜ 2015-11-14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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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성숙한 섹시함의 진수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신세계'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은색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의상과 핫팬츠를 선보였다. 이들은 의상 뿐 아니라 농후함이 가득담긴 보이스와 래핑으로 관록의 섹시함을 선사했다.

'신세계'는 다수의 히트곡을 함께 배출한 작곡가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의 작품으로 신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몽환적인 분위기의 브아걸표 댄스곡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가비엔제이, 빅스, 로미오,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myB, VAV, A-daily, MAP6 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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