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1950년대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컷이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됐다.
신곡 '키리에'로 돌아온 가수 김윤아가 진한 여운이 담긴 레트로 화보를 선보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후두염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은퇴까지 고려했었다는 김윤아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마치 영화 '캐롤'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번 화보는 패턴, 실루엣 등 1950년대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던 레트로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김윤아의 모던 레트로 화보는 인스타일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웹사이트(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인스타일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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