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시투를 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서지혜는 최근 패션매거진에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8일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지혜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지혜는 레이스 패턴의 블랙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의 수영복 화보는 엘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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