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와 그의 딸 백서우의 '모녀 트윈룩'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패션매거진 'JLOOK'은 정시아와 백서우 모녀가 함께한 버버리 2017 S/S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정시아와 백서우는 매 컷마다 똑같은 옷으로 맞춰 입고 촬영을 진행해 사랑스러움과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 여섯 살이 된 서우는 사랑스러운 애교로 촬영장의 모든 스탭들을 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시아의 미모와 장난꾸러기 서우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화보는 'JLOOK'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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