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롯데, 김태형 감독과 3년 총액 24억에 선임+성민규 단장 경질

롯데, 새 감독에 김태형 전 두산 감독 선임
한국시리즈 3회 우승 포함 다양한 경험 많아
성민규 단장, PS 진출 실패 책임 물어 해임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2023-10-20 14:12:02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제21대 감독으로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제21대 감독으로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성민규 단장(왼쪽)을 경질했다. 부산일보DB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성민규 단장(왼쪽)을 경질했다.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제21대 감독으로 김태형(56) 감독을 선임했다. 롯데는 3년 간 단장직을 맡았던 성민규 단장을 경질했다.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3년 계약 총액 24억 원(계약금 6억 원, 연봉 6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형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라는 자리가 가진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며 "김태형이라는 감독을 선택해주신 롯데 팬분들과 신동빈 구단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오는 24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취임식을 갖고, 24일부터 팀 마무리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

롯데는 성민규 단장은 경질했다. 성 단장은 4년간 롯데 단장을 맡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패 책임을 물어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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