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대한치과의사협회 내달 8일 서울 개최
국가별 현황, 의료기관 개설 정보 공유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 2026-10-13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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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국내 치과의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ST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해외진출 희망자의 전문적 상담도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별 치과시장 현황 분석부터 면허 취득, 현지 의료기관 개설 절차 등 단계별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오전에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의 치과 시장 환경과 진출 전략을 다루고, 오후에는 해외 치과의사 면허 취득과 현지 진료체계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실제 해외 의료기관 운영 경험자가 연사로 나서는 사례발표 세션도 마련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구 총무이사는 “치협은 국내 치과의사 과포화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치과의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양방향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과의사가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등록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190xA01xkj2)를 통해 사전 신청한 신청자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043-713-8954)이나 대한치과의사협회(02-2024-9146), 등록 문의는 운영사무국(070-8058-818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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