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김인식 감독 프리미어12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MBC 스포츠플러스 토크쇼 '구구절절'에 프로야구 김인식 감독이 특별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구구절절' 4회에서는 '국민감독'으로 호칭되는 그가 출연해 짜릿한 감동의 역전승을 선사한 프리미어12의 뒷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 감독은 역대급 명승부를 펼친 일본과의 준결승전을 비롯해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팀의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 그의 애재자인 정민철 해설위원, 정병문 캐스터, 넥센 고유라 기자가 함께해 비하인드 스토리, 감동의 순간들을 되짚어본다.
'구구절절'은 스포츠 이슈에 대해 캐스터, 해설위원, 전문기자, 특별 게스트가 출연해 관련 이야기들을 마음껏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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