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패션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Welcome to the Jungle'이라는 콘셉트로 전혜빈, 조타와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화보 촬영을 위해 2주 동안 혹독한 식이조절은 물론, 다른 스케줄을 조정할 정도로 화보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유도선수 출신으로 탄탄한 몸매를 지닌 조타 역시 현장에서 전혜빈에게 살가운 케미를 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
전혜빈과 조타의 더욱 다양한 화보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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