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포츠 플러스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절제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상큼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화보를 촬영한 것.
특히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체형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6 프로야구 소식을 더욱 알차게 전달하겠다 의지를 표명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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