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2016'의 '아시아차세대콘텐츠포럼 세미나'에서 구종상 집행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차세대콘텐츠 포럼'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방송제작 경향을 한눈에 살펴 보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다.
한편 지난 11일 개막한 BCM은 오는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계 46개국 2천500여 명의 셀러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마켓(B2B)과 시민들이 관람·체험할 수 있는 마켓플러스(B2C)로 꾸며진다.
사진=유인철 인턴기자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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