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오른 가운데, 청순한 외모를 뽐낸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연재료로 만들어졌다는 르퀼라야. 써보고싶었는데 선물 받았어요'라며 '이거 쓰구 이마 뽀드락지 없애볼께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천연재료 샴푸로 보여지는 제품을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한별은 23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1살 연하의 사업가와의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과 남자친구는 올 2월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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