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 서현진 김지석 등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활약 중인 이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현진과 에릭, 김지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서현진은 술에 취해 발그레한 볼을 하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에릭은 극 중 박도경에 몰입해 진지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진상 역의 김지석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쾌활한 웃음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얽혀 풀어가는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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