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연태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혜선이 시크한 감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신혜선의 이번 화보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하고 성숙한 모습 등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뿍 뽐냈다.
신혜선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태와 달리)나는 먼저 고백을 해본 적도 있다”면서 “나의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혜선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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