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방부제 미모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방부제 미모 유지 비결로 수분관리를 강조하며 '수분여왕'에 등극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 수분 공급과 보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클렌징 후 곧바로 스킨케어에 들어간다"며 "특히 촬영에 들어가기 전날엔 피곤하더라도 1일 1팩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정현은 먹고 바르는 수분 케어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수분팩과 오일팩을 이중으로 올려 사용하면 보습 효과를 배로 느낄 수 있다"며 "또 실제로 6년째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을 애용중이다"고 밝혔다.
이정현이 이날 방송에서 직접 소개한 뷰티 아이템들은 브랜드 이너비의 제품 '리커버리 히알루톡스패치', '리커버리 래핑마스크', 그리고 먹는 수분보습제 '아쿠아리치' 등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견희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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