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멤버 바로와 그의 여동생 차윤지가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있다.

 

 

 

 

바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윤지 내동생"이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차윤지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와 닮았다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차윤지는 오는 11일 '아이'라는 예명으로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바로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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