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 출연한 배우 밀라 요보치의 화목한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폴 앤더슨 감독, 딸과 함께 한 모습을 올렸다.
밀라 요보비치는 사진 속에서 둘째 딸을 안은 채 환하게 웃고있다. 맨 왼쪽에 있는 첫째딸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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