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황기 내린 청와대, 박 전 대통령 흔적 지우기 돌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정미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관들의 '법의 길'
제주 관광온 유커 3천400명, 전원 하선 거부...업계 당황
헌재, 이정미 퇴임 후에도 경찰에 경호 요청할 듯...'안전 비상'
박 전 대통령 탄핵날...전국 '치맥' 판매량 급증
쿠팡 해킹 사태에 집단 소송에 ‘탈쿠팡’까지… 자구책 찾아 나선 시민들
[속보] '10년 복무' 지역의사법 본회의 통과…정부 '국가가 전폭 지원'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해저 30m·3명 거주… 울산 바다 ‘세계 최대·최초’ 해저 기지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
부산도시공사, 공사비 상승분의 50% 보전… 전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