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황기 내린 청와대, 박 전 대통령 흔적 지우기 돌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정미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관들의 '법의 길'
제주 관광온 유커 3천400명, 전원 하선 거부...업계 당황
헌재, 이정미 퇴임 후에도 경찰에 경호 요청할 듯...'안전 비상'
박 전 대통령 탄핵날...전국 '치맥' 판매량 급증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올해 부산 초등 입학생 2만 명 턱걸이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