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아이맥스(IMAX) 예매가 지난 30일 시작된 가운데 '아이맥스 관람포인트'를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이맥스 개봉을 기념해 아이맥스 포스터와 예고편, 관람포인트까지 선보였다.
아이맥스 포스터는 영화 속 등장을 예고하는 다양한 슈퍼카의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도 가족과 다름없는 팀을 공격하는 도미닉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첨단 테러 전문가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손잡은 도미닉에 배신을 느낀 팀원들은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또 도심을 질주하는 수 천대의 좀비카, 프리즌에서 펼쳐지는 맨몸 액션, 슈퍼카와 핵잠수함과의 추격신 등 아이맥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영화의 큰 스케일과 액션신은 아이맥 관람을 기대하게 한다.
# 액션 마스터피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진화된 액션으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한계를 넘는 액션을 예고한 가운데 아이맥스 관람을 통해 더 실감나는 비주얼을 즐길 수 있다.
거대한 레킹볼을 피하며 벌어지는 추격 액션은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하며 첨단 테러 전문가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의 조종에 의해 수천 대 차량이 도시로 몰려드는 좀비카 액션은 그동안 본 적 없는 비주얼을 선사한다. 감옥에서 다시 만난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맨몸 액션도 아이맥스 스크린을 채우며 액션 쾌감을 안긴다.
# 아이맥스로 보는 거대한 스케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시리즈 전매 특허인 슈퍼카 등장은 물론 탱크부터 잠수함까지 보여주며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뽐낸다. 특히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려 매칭한 슈퍼카들의 등장은 액션 포스를 폭발시키며 쾌감을 준다. 얼음 위에서 벌어지는 자동차들과 잠수함 간의 추격 액션은 압도적 스케일을 확인하게 하는 동시에 카체이싱 액션부터 대규모 폭파신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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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쿠바 스틸. UPI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