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카메라 브랜드 캐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6일 캐논코리아가 공개한 광고에서 이제훈은 최근 드라마 호흡을 맞춘 신민아와 '캐논 미러리스 EOS M6' 제품을 선보였다.
캐논 관계자는 "배우 이제훈씨가 캐논 미러리스 EOS M6의 광고 캠페인 메세지 '뜨거운 감성의 사진과 차가운 기술의 캐미'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모델 발탁 사유를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촬영 중이다. 올해 개봉 목표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박열'은 촬영을 마쳤다.
남유정 기자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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