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금미-엘린-초아 '웨이 없이도 톡톡' [포토]

입력 : 2017-08-01 00:16: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웨이 없이 셋이 왔어요'


'크레용팝이 드리는 사랑의 하트'



금미 '짠~ 밝은 미소가 떴습니다!'



엘린 '왼팔에 저 멍자국은 어쩌다가...'




초아 '부드럽고 상큼하게'



걸그룹 크레용팝의 금미, 엘린, 초아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디브릿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 해체설이 나돌았던 크레용팝은 지난 2월 가수 문희준과 결혼한 소율이 탈퇴하고 금미, 엘린, 초아, 웨이의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