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 배우 김성오와 캠페인 진행

입력 : 2017-11-06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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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오가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의 캠페인에 참여한다.

김성오는 영화에서 시작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국민 신스틸러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친근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됐던 '쌈 마이웨이'에서는 황관장 역할로 꿈을 잃지 않고 젊음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주목 받은 바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친구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35도 저도주로 3040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함께 하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임페리얼 담당자는 "배우 김성오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때로는 유쾌함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편안한 친구같은 이미지가 임페리얼이 추구해 온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배우 김성오는 "임페리얼의 저도주 브랜드 35 바이 임페리얼의 모델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인 진정성과 편안함, 그리고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5 바이 임페리얼과 배우 김성오가 함께 한 캠페인 영상들은 오는 10일부터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지난해 12월 임페리얼이 처음으로 선보인 35도 저도주로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목넘김이 특히 부드럽다.

사진=임페리얼 제공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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