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멤버 바로가 자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동생 아이와의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생이랑 #스타워즈 시사회 #바로 #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바로와 아이의 남다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바로의 여동생 아이는 지난해 1월 미니앨범 'I DREAM'으로 데뷔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바로의 태도 논란과 열애 의혹 등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열애는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으며 바로는 자신의 태도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