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뉴욕 거리와 맨하탄 전경 등을 배경으로 섹시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두꺼운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끝까지 촬영에 진지하게 임해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로이킴의 화보는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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