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에 출연한 배우 안재홍이 홍보에 나섰다.
안재홍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대개봉 극장에서 신나게 즐기세요! #조작된도시"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게재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안재홍은 게임 속 에서는 백발백중 스나이퍼지만 현실에선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인 데몰리션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조작된 도시'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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