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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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
박신혜가 스와로브스키의 봄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제안한다.
박신혜는 최근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화보를 통해 우아함과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남다른 연기와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목걸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올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초커 네크리스’를 여러 의상에 매치하여 캐주얼란 분위기 부터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색조 화장이 배제된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통해 크리스털 주얼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신비롭고 우아한 그녀 고유의 분위기를 살려 눈길을 끌었다.
다가오는 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박신혜가 제안하는 로맨틱 기프트 화보는 마리끌레르 매거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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