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나이 66세'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과 100억 매출 중국집 '차이나린찐' 사장님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개그맨 최병서가 김학래를 부러워 했다.
이날 최병서는 "김학래 씨야 벌어 놓은 재산이 많지만, 전 벌어 놓은 돈도 없다"면서 "김학래는 일도 많고 사업을 크게 한다. 예전에는 저의 10분의 1도 못 벌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학래는 최근 방송된 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서는 연매출 100억을 자랑한 바 있다. 그는 "(중식당 운영으로)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재산의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이다. 현재는 빈털터리 신세"라고 밝힌 것.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2003년 12월부터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16년째 '차이나린찐'이라는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자체 개발한 메뉴를 홈쇼핑에 런칭하면서 연 매출 100억 원까지 달성했다.
개그맨 김학래는 1954년생으로 한국나이로 6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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