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 2019-08-05 21:19:54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5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강남 떡볶이 달인 윤효숙(59·여)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5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강남 떡볶이 달인 윤효숙(59·여)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41(논현동,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다모아)는 논현동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떡볶이를 사랑해 온 달인이 운영하는 곳. 카페같은 곳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친근한 분식집 그대로 모습이다.
이곳은 모녀가 함께 만드는 독특한 양념장에서 맛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입맛 까다로운 손님들조차 휘어잡은 그 양념장에는 특이하게도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양념장은 엿기름 우린물, 식초, 청주 등을 이용해 만든 육수에 무를 1주일 정도 숙성시켜 사용한다. 이어 숙성된 무를 끓이면 단맛이 우러내고, 멸치육수, 비법양념장 등을 끓여 마성의 양념장을 완성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