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우성빈)은 ㈜한림기업(대표이사 양재진)이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14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재진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은 기장군 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림기업은 1999년 설립된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승강기 제조·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