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의 시크한 화보가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21일 공개됐다.
정일우는 캐주얼브랜드 플랙(PLAC)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서른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무 살 같은 청량함과 프로 모델 못지않은 노련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현재 드라마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들' 사생아 강지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일우 화보는 에스콰이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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