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사하구 다대동 한 5층짜리 공실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하구의 한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사하구 다대동 한 5층짜리 공실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창호 일부가 타고, 흩날린 파편으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는 등 소방 추산 141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건물 뒤편 골목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