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SBS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5일 오후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위-동부산대학교, 건전 게임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소방차 긴급 출동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 강제 견인 조치 된다
NHN엔터, 영재 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시매쓰'와 MOU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 서비스 3년…"마을 648만개 생성"
'메이플스토리' 버그신고 보상제도 1년…"중대 버그 11건 사전예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정치적 ‘생사’ 갈림길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트럼프 당선에 구글·애플 등 다국적기업 디지털 세금 유야무야되나